728x90 공감성 비공감1 다이어리 하루 느꼈던 것과 느끼고 싶은 것 공감하면서도 비공감인 글을 쓰려합니다. 시가 될 수도 소설이 될 수도 그냥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끄적일 수도 한국 수도 서울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뻘 이야기와 뻘 글을 써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 12.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