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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내 소설 이야기

다이어리

by 게임고래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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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느꼈던 것과

 

느끼고 싶은 것

 

공감하면서도 비공감인

 

글을 쓰려합니다.

 

시가 될 수도

 

소설이 될 수도

 

그냥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끄적일 수도

 

한국 수도 서울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뻘 이야기와 뻘 글을 써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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