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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느꼈던 것과
느끼고 싶은 것
공감하면서도 비공감인
글을 쓰려합니다.
시가 될 수도
소설이 될 수도
그냥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끄적일 수도
한국 수도 서울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뻘 이야기와 뻘 글을 써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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