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감2 잘못드는 것 들어가고 싶은 것 방향이 맞지 않은 길 느리기만 한 속도 방해하는 양들과 또 하나의 침묵 어두운 공간과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낯선 스윙 음악 흔들리는 게 미련일까 아니라면 스윙에 맞추는 박동일까 내가 잘 못하는 것 잘 못 드는 것 잠 2021. 12. 3. 다이어리 하루 느꼈던 것과 느끼고 싶은 것 공감하면서도 비공감인 글을 쓰려합니다. 시가 될 수도 소설이 될 수도 그냥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끄적일 수도 한국 수도 서울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뻘 이야기와 뻘 글을 써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 12.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