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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자 첫 사망 발생 새로운 방역 조치 필요

by 게임고래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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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25291907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 중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진단검사와 재택치료 관리 같은 새로운 방역 전략을 짜기로 했습니다.

광주의 한 요양병원은 주로 80~90대 고령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곳입니다.
지난달 24일 직원 1명이 처음 감염된 후, 환자와 종사자 21명이 감염됐는데, 이 중 90대 환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첫 환자는 확진 다음날인 12월 27일 숨졌고, 사망 사흘 뒤 오미크론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환자도 12월 25일 확진 후 29일에 숨졌는데, 현재 오미크론 의심 사례로 감염 여부를 분석 중입니다.
두 명 모두 2차 접종까지는 마쳤지만, 부스터 샷은 맞지 않았습니다.
국내에도 부스터 샷을 맞고도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저 질환이 있고 고연령 등이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고, 중증도가 높은 취약 집단에 오미크론이 감염 되었을 경우에 드물게 사망 사례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늦어도 다음 달에는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새로운 방역체계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진단검사 속도를 높이는 게 우선인데, 기본 PCR 검사와 함께 한두 시간 내에 진단 가능한 신속항원검사를 함께 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https://skywhale12.tistory.com/94

코로나 PCR 검사 시약 국내 개발 - 오미크론 + 주요 변이 3~4시간 안에 확인가능!

​ 국내에서도 우세종이 될 것 같다는 오미크론 변이 ​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 3~5일

skywhale12.tistory.com

오미크론 변이 pcr 국내 개발 시약

항원 검사의 사용 폭이 조금 더 넓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항원 검사를 통해서 양성이 되신 분들은 PCR 검사를 더 받으시거나 아니면 다른 보조적인 수단을 통 해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 중입니다.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동네 의원도 코로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잦은 PCR 검사는 검사 과정중 면봉을 코에 삽입하는데요.
이때 코안쪽 깊숙히 넣은 면봉이 코의 점막을 손상시켜 염증을 발생시키거나 두통, 메스꺼움등을 유발 시킬수고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고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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